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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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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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NEXT LEVEL2년 전대통령의 신년사는 노동 개혁을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는 필요하다. 노조와 정부 모두.

누구를 위해 올림픽은 열리나1년 전파리 시민들은 올림픽을 환영하지 않는다.

빚쟁이가 되어버린 MZ를 아시오?3년 전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가난한 세대다. 무엇이 이들을 부채로 내몰았나?

비욘드 핸디캡3년 전장애인의 직업은 왜 단순·반복 노동에 한정되어 왔나. 핸디캡을 넘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일곱 명이 모였다.

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3년 전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설날은 정말 전통일까1년 전우리에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명절이 필요하다.

틱톡틱톡, 180일 남았다1년 전미국 하원이 틱톡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권력이 지켜야 하는 것2년 전또 다른 흑인이 미국 경찰에 희생당했다. 이번엔 가해자 모두가 흑인이다.

레고랜드 판타지3년 전강원도의 나쁜 선택이 시장에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불신의 문이 열렸다.

중국의 일곱 가지 쇼크와 화웨이2년 전애플과 화웨이가 신제품을 놓고 격돌한다. 그 이면엔 시진핑 정부의 불안이 읽힌다.

〈건국전쟁〉은 왜 흥행하나1년 전사실, 영화관은 팬덤 소비의 현장으로 변화했다.

식량 안보의 딜레마3년 전곡물 가격 급등으로 식량 위기가 오고 있다. 푸드 테크는 식량난을 해결할 구원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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