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CJ의 다음 미장센은? 2년 전 칸에서 들어올린 트로피 뒤에는 CJ의 미디어제국이 있다. 제국의 역사는 계속될 수 있을까?
컬처경제Explained
스페셜올림픽의 의미 1년 전 스페셜올림픽이 열렸다. 스포츠 워싱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세계사회Explained
어떻게 유리천장을 깰 것인가 3년 전 여성 임원 할당제, 겨우 1년의 유예기간이 남았다. 실행율은 여전히 35퍼센트다. 앞으로 1년 안에 한국 기업들은 충분히 변화할 수 있을까.
정치사회Explained
청와대의 품격 2년 전 74년간 청와대는 정치적 장소였다. 청와대는 정치를 떠나 무사히 국민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컬처정치Explained
공동 부유의 정치학 3년 전 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세계정치Explained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시대 2년 전 르노와 구글이 손을 잡는다.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정의하는 시대, 자동차는 공장 밖에서 완성된다.
테크경제Explained
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 3년 전 녹색 원전은 원자력 발전의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테크사회Explained
애플을 정조준하다 3년 전 에픽게임즈·애플 소송의 핵심은 수수료 이면의 시장 독점 여부다. 빅테크 기업을 향한 공정 거래 요구가 커지고 있다.
테크사회Explained
발전이 가린 균형 2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세계경제Explained
3D 프린팅과 생산 혁명 1년 전 도면만 있으면 누구나 생산자가 되는 시대가 올까.
세계테크경제Explained
슈퍼 리그가 남긴 질문 3년 전 슈퍼 리그는 48시간 만에 좌초했지만, 축구 산업과 문화에 중요한 질문을 남겼다.
세계컬처경제Explained
민사고 패러독스 3년 전 2025년 민사고가 사라진다. 엘리트 교육엔 어떤 개혁이 필요할까.
사회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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