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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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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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은 끝났다3년 전블록체인계 역대 최대 규모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더머지는 이더리움을 혁신할 수 있을까.

부조리의 얼굴2년 전국수본 제2대 본부장으로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하루 만에 낙마했다. 의미가 깊다.

‘홍콩의 봄’은 요원하다1년 전홍콩은 모든 면에서 침몰하고 있다.

어느새 '후'는 안멋져3년 전리오프닝 수혜주인 줄 알았던 뷰티 업계가 심상치 않다. 마스크를 쓰고 지낸 2년 동안 모든 것이 변했다.

대통령이 졌다2년 전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당이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패배 과정을 복기하면 쇄신의 방향이 나온다.

불을 끌 시간3년 전전기요금이 올랐지만, 한전의 적자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 재앙을 막기 위해 정치 논리는 접어둬야 한다.

마지막 소황제4년 전대부분 선진국과 달리 중국은 먼저 부유해지기도 전에 늙어가고 있다.

가상인간은 가짜가 아니다4년 전가상인간은 왜 주목 받을까? 가상인간은 인간을 대체하게 될까?

늙은 도시와 아픈 노인에게 필요한 것2년 전노인의 수는 많은데, 그들은 행복하지 않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스페이스 트래블 오디세이4년 전우주관광시대가 개막됐다. 브랜슨과 베저스가 룬샷으로 상전이를 일으켰다.

녹색 원전은 신기루인가4년 전녹색 원전은 원자력 발전의 신기술인가 신기루인가.

삐빅, 로봇입니다3년 전대기업들이 너나없이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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