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월~금 하루 한 번 발행하는 쇼트폼입니다. 
간결한 텍스트와 오디오로 세계를 해설합니다.
도축 없는 미래 2년 전 전 세계가 배양육 시장을 주목한다. 대체 단백질은 어떤 미래를 그리려 하나?
테크경제지구Explained
실리콘밸리의 복제품들 3년 전 베끼거나 사버리거나. 혁신의 상징이던 빅 테크가 실리콘밸리의 혁신을 막고 있다.
테크경제Explained
감염병 재난의 종료 1년 전 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팬데믹은 끝났지만, 숙제는 남았다.
사회Explained
탄소 배출권 3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경제지구Explained
포스트 메르켈 3년 전 메르켈 시대가 막을 내린다. 독일 국민은 엄마를 대신해서 로봇을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 유럽 정치 무대에선 이미 메르켈의 공백이 크다.
세계정치Explained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 3년 전 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테크정치Explained
신장 위구르 면화 전쟁 3년 전 면화 불매를 둘러싼 힘 대결에서 위구르족의 고통을 놓쳐선 안 된다.
세계경제정치Explained
그 의사는 왜 타투를 하나 3년 전 지구상 마지막 타투 불법국, 한국에선 오직 의사만이 타투 시술을 할 수 있다. 90년대 의료법은 왜 그대로일까? 20년간 직접 타투이스트로 활동해 온 의사를 만났다.
컬처사회Explained
북저널리즘이 돌아본 2021년 2년 전 북저널리즘이 생각하는 2021년의 중요했던 이슈, 스타트업, 책, 인물,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세계테크컬처경제정치사회지구Explained
해고, 로봇 3년 전 소프트뱅크가 기대보다 수요가 낮은 휴머노이드 페퍼의 생산을 중단했다. 로봇은 인간의 서비스 노동을 대체할 수 없다. 아직은.
테크경제워크Explained
나치의 망령 1개월 전 오스트리아 총선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극우 정당이 승리한다.
Explained
가상인간은 가짜가 아니다 3년 전 가상인간은 왜 주목 받을까? 가상인간은 인간을 대체하게 될까?
테크경제사회워크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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