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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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서점에 나온 북저널리즘 종이책을 지금 바로 읽어 보세요.

개 식용이 금지된다1년 전논란의 개 식용 금지 특별법이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4년 전청년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청년들은 왜 지역을 떠나고 있을까.

직방이 직방할까?!4년 전공간 경험을 바꾸는 프롭테크가 대세다. 선두 주자 직방은 한국 부동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누구를 위한 언론중재법인가4년 전우리가 필요한 좋은 저널리즘은 언론중재법이라는 검열로 얻어지지 않는다. 표현의 자유는 표현의 규제가 아니라 더 나은 표현으로 발전한다. 언론개혁을 넘어 언론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카길이 가는 길, 우리가 먹는 것2년 전돛을 올린 카길이 꿈꾸는 세계에는 탈탄소가 없다.

혁신위는 왜 실패할까2년 전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성과 없이 조기 해산했다. 한국 정당의 혁신 기구는 왜 실패할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가 말하는 것2년 전이란과 사우디가 국교 정상화에 합의했다. 다극화 시대의 레퍼런스다.

대통령이 정치를 하지 않는다2년 전거부권 정국이다. 대통령에게 절충이 없다. 여당이 없다. 정치가 없다.

수상한 싸이4년 전싸이월드는 다시 뜰 수 있을까? 누가 왜 자꾸 띄울까?

건물주가 되는 가장 빠른 길3년 전가상 부동산은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일까, 아니면 신기루일까?

갈등의 씨앗이 된 딸기2년 전독일과 스페인이 딸기를 두고 싸운다. 난감한 건 스페인의 중앙 정부, 웃는 건 스페인의 극우다.

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2년 전예멘 앞바다에 방치된 유조선은 대재앙을 예고한다. 누구도 치울 생각 없는 시한폭탄 제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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