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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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브라질의 것인가4년 전아마존이 불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에 지구의 생존이 달려 있다.

한국 언론의 성골과 진골1년 전〈뉴스타파〉의 보도가 스캔들이 되었다. POST NAVER 시대를 알리는 알람이다.

백종원은 무엇인가3년 전백종원은 골목 상권의 구원자인가 침략자인가? 방송인인가 사업가인가?

바보야, 문제는 돌봄이야3년 전‘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은 보여주기식 법안이 아니다.

파티가 끝나고 난 뒤3년 전늘 가만히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았던 회색코뿔소가 달려오기 시작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 이야기이다. 2022년 자산 시장의 환경이 180도 달라진다.

땅으로 헝한 자는 다 땅으로 망한다3년 전헝다는 중국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될까? 한국은 부동산 위기로부터 안전할까? 우리도 땅을 치게 될까?

슬랙과 윤석열과 올림픽의 몸값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0에선, 시몬 바일스의 올림픽 포기,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 도쿄올림픽의 실패 원인, 윤석열과 이준석의 갈등을 이야기합니다.

머스크는 왜 비트코인을 버렸나?4년 전머스크는 어떻게 가상화폐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나.

대통령 만들기 대작전3년 전젊은 당대표와 노련한 킹메이커가 손을 잡았다. 둘은 대통령을 탄생시킬 수 있을까?

다문화 쇼크3년 전국제 이주가 흔드는 순혈주의 신화. 한국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할 수 있을까.

TV가 된 소셜 미디어1년 전스무 살, 페이스북은 더 이상 사회적이지 않다.

아마존의 네 번째 기둥1년 전모두가 아마존의 성장은 끝났다고 말한다. 제시의 생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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