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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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2017년 출판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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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코트 이후1년 전새 대법원장이 온다. 역대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다양성이 부족한 대법원이 될 수 있다.

카카오가 우리 동네로 찾아온다1년 전동네 상권으로 돈 벌기, 당근은 아직 못했지만 카카오는 도전한다.

톨레랑스는 죽었다3년 전프랑스 국민은 다시 한 번 마크롱을 지지했다. 그러나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탐사수는 어떻게 1위가 되었나?11개월 전쿠팡이 불공정 거래 행위로 14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그 쓰레기는 누가 버렸을까11개월 전우주 쓰레기 피해를 두고 NASA가 소송당했다.

윤석열 정부의 골든 타임1년 전윤석열 정부의 세 번째 대국민 담화는 단호했지만,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아이돌 앨범과 포토 카드의 주객전도1년 전아이돌 음반의 주인공은 음악이 아니라 포토 카드다. 팬덤은 소비의 굴레에 빠져들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미키마우스1년 전미키마우스의 저작권이 만료됐다.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현대차의 웨어러블 로봇 실험1년 전로봇을 입고 근무하는 시대가 온다.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11번가의 아마존과 혼돈의 블리자드 그리고 애플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4에선, 11번가와 아마존의 옴니채널 전략과 동물의 왕국으로 전락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진실 그리고 팀 쿡과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샌드위치 삼성과 배신자 애플 그리고 판단착오 바이든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3에선, 폴더블폰 올인을 선언한 삼성전자와 프라이버시 정책을 포기한 애플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충격적인 패퇴를 한 미국의 패인을 분석합니다.

애플은 정신 건강의 구원자일까?1년 전기술은 건강함이라는 신화를 개인의 몫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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