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
-
최신순
인기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카오 엔터
3년 전
카카오 엔터테인먼트가 팬덤 플랫폼을 인수한다. 카카오 엔터는 전통적 제작사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유통사다.
숨겨지는 홈리스, 휘청이는 중국과 대만, 새로운 기후 협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5에선, 뉴욕시의 새로운 홈리스 관리 방침, 중국과 대만 정치 지도자의 위기, COP27에서의 녹색항로와 블루카본 합의, 이모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3년 전
9만 원짜리 딸기 뷔페가 인기다. 불황이기 때문이다.
집 잃은 사람들
3년 전
뉴욕시가 정신 질환을 앓는 홈리스들을 관리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홈리스를 감독하면 도시 범죄율은 낮아질까?
신용불량 IMF
3년 전
힘의 방향이 바뀌면 돈의 방향도 바뀐다. 신자유주의가 끝났다. IMF의 시대도 끝났다.
longread
이산화탄소와 냉소 사이
3년 전
기후재난 지원 기금 조성에 대한 합의가 COP27의 블랙홀이 됐다. 그 속에서 놓친 것은 무엇인가.
화이트 페이퍼, 블루 웨이브
3년 전
중국과 대만의 두 정치 지도자가 동시에 흔들린다. 위기를 수놓은 색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동상이몽 이모지
3년 전
비즈니스에서 이모지는 소통 수단과 상품으로 정착했다. 디지털 소통의 시대에 이모지는 어떤 문제인가?
네옴 시티와 불면증, AI 예술과 디즈니랜드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4에선,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시티, 인공지능이 그리는 그림, 현대인의 수면 문제와 슬리포노믹스 시장, 밥 아이거 CEO의 디즈니 복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3년 전
AI가 그려낸 이미지가 인류를 홀리고 있다. 불분명한 것은 예술의 경계다. 분명한 것은 기술의 현재다.
디즈니 살리기 대작전
3년 전
15년간 디즈니를 이끈 전설의 밥 아이거 CEO가 복귀했다. 디즈니 심폐 소생술은 성공할까.
지리의⋯ 힘?
3년 전
산맥과 바다는 국가의 가능성을 결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바뀐다. 지정학의 시대는 끝났다.
longread
1
...
77
78
79
80
81
82
...
164
Close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