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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선거 101
3년 전
레드 웨이브는 없었고 유권자의 마음은 복잡하다. 미국 중간 선거가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시대
3년 전
르노와 구글이 손을 잡는다.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을 정의하는 시대, 자동차는 공장 밖에서 완성된다.
참사의 원인을 묻는다
3년 전
72명이 사망했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변명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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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불평등
3년 전
기회의 공정은 풀리지 않는 화두다. 불평등한 도서관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컬리의 넥스트 스텝
3년 전
마켓컬리가 화장품 가게를 열었다. 상장을 앞둔 컬리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그린워싱 대잔치
3년 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글로벌 총회가 ‘그린워싱 쇼’가 됐다. 말뿐인 약속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모두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61에선,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던져야 하는 질문, 이재용 회장의 취임 후 삼성전자가 갈 길, 캐나다의 대규모 이민자 유입 계획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 삼성전자란
3년 전
그가 끝내 회장직에 올랐다. 새로운 삼성전자는 위기 속에서 더 잔인해진다.
환대의 탈을 쓴 전쟁
3년 전
캐나다가 대규모 이민자를 기다린다. 캐나다가 벌린 팔은 환대일까, 새로운 탈을 쓴 전쟁일까?
쇼는 계속되면 안 된다
3년 전
COP27은 역대급 그린워싱이다. 전 세계 정상이 연출하는 거대한 쇼 앞에서 기후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는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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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머티브 에듀케이션
3년 전
대학 입시에서 특정 인종을 우대하는 것이 진정한 평등일까? 중간 선거를 앞둔 미국은 오랜 논쟁에 질문을 던진다.
필요한 질문
3년 전
추모의 시간이다. 그러나, 지금 던져야 할 질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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