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룹니다.
팬데믹 시대의 인종차별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고 있는 사회의 차별은 다른 문제였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포기하면 편할까요? 2년 전 ‘서울의 30평대 아파트’라는 중산층의 꿈이 점점 멀어져 간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 우리는 집을 살 수 있을까?
경제사회Explained
새로운 불의 2년 전 2022년 열 번째 -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불의와 직면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정치사회
우주로 향하는 한국, 소상공인 손실 보상은 저 너머에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30에선, 소상공인 손실 보상의 함의, 항공우주청 설립, 중고차 시장 구조 조정, 성큼 다가온 로봇 시대를 살펴봅니다.
테크컬처경제사회팟캐스트
삐빅, 로봇입니다 2년 전 대기업들이 너나없이 로봇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는 걸까?
경제사회Explained
오토론 대전 2년 전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뛰어든다. 오토 금융도 요동친다. MZ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까?
테크경제Explained
왜 사장님만 울어야 하나요 2년 전 50조를 들여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들에 대한 인식 변화 없이는 우리 경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경제정치사회Explained
제2의 나사가 될 수 있을까? 2년 전 항공우주청 설립이 가시화했다. K-NASA의 탄생일까?
테크경제Explained
쿠팡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빚쟁이 MZ세대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9에선, 여행업계와 야놀자의 미래, 수도권 과몰입 시대, 대출 과잉의 한국, 빚쟁이가 되어버린 MZ세대의 씁쓸한 미래를 짚어봅니다.
테크컬처경제사회팟캐스트
전쟁을 막을 수는 없었을까? 2년 전 이 비극적인 전쟁을 이해하려면 지난 몇 달의 시간은 물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시간도 거슬러 올라가 볼 필요가 있다.
세계정치사회Feature
이것은 화장품 가게가 아니다 2년 전 올리브영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성공 배경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이 있다.
컬처경제Explained
부채가 부실이 되지 않으려면 2년 전 윤석열 당선인은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한다. 벌써 시중 은행들은 곳간 문을 열었다. 잔치의 시간인가, 폭탄의 시간인가.
경제정치Explained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