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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차이나, 쇼크 차이나
3년 전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인구 감소다.
불을 끌 시간
3년 전
전기요금이 올랐지만, 한전의 적자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 재앙을 막기 위해 정치 논리는 접어둬야 한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한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당연한 운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방인이라는 꼬리표가 잔인한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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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미래
3년 전
외국인 육아 도우미 제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저렴한 인력 수입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제로백의 시대를 넘어
3년 전
포르쉐가 상장했다.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서 포르쉐는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자 한다.
다시 격돌, 우크라이나
3년 전
푸틴의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 조짐을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는 새로운 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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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뚸뚸와 규제는 성장, 리셀과 쌀값은 추락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6에선, 쌀값을 둘러싼 복잡한 현실, 나이키와 리셀 시장, 차세데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 텀블러의 콘텐츠 규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월계수 잎이 된 소셜 미디어
3년 전
쉬운 규제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소셜 미디어는 너무 쉽게 검열한다.
우파의 뉴 노멀
3년 전
세계 정치 무대의 여성 리더십이 달라지고 있다. 유럽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지금, 우파 포퓰리즘의 새로운 얼굴이다.
2014년, 찰스 3세의 멋진 하루
3년 전
우리는 지금 찰스 3세의 영국을 생각한다. 그러나 영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청사진을 그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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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칼이 될 때
3년 전
쌀값이 껌값보다 싼 시대다. 그러나 여전히, 한 줌 쌀이 생명이다.
이커머스의 차세대 스타
3년 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핀뚸뚸가 알리바바를 잡고 아마존을 노린다. 핀뚸뚸는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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