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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커피여
3년 전
검은색 액체 한 잔이 현대를 창조했다. 현대의 가장 보편적인 중독, 카페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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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았다
3년 전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특검이 수사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플러스 사이즈를 재정의하다
3년 전
다양한 체형을 위한 인클루시브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적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은 성장할 수 있을까?
스페셜 북토크 ; 블루칼라 프리워커
3년 전
북저널리즘 신간《블루칼라 프리워커》는 어떻게 시작한 책일까요? 이현구·이다혜·정원진 에디터의 편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NFT 아트로 읽는 뉴밸류에이션 시대
3년 전
NFT는 혁신인가 사기인가. 투자자와 컬렉터의 마음을 뒤흔든 NFT 아트의 이상과 현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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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긴 숙제, AI가 내놓은 정답, 빅테크의 벌금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3에선, 태풍 힌남노가 남긴 기후위기에 관한 질문, 인공지능을 닮아가는 인류의 미래, 빅테크 규제 정책 뒤에 숨겨진 미국과 EU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맛있는 추석
3년 전
고기로 가득 채워진 명절 밥상 앞 죽음 없는 식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비건과 논비건 모두 행복한 명절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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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종말 시대의 음모론
3년 전
7퍼센트는 백신에 괴생명체가 산다고 믿는다. 음모론은 이 시대에 어떤 물음을 던지나?
이것이 전쟁이다
3년 전
전쟁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의 문제다. 평범한 삶을 부수고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다. 즉, 인간을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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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수난 시대
3년 전
빅테크 저승사자인 유럽의 GDPR법이 인스타그램을 덮쳤다. 세계의 빅테크 때리기는 이심전심인가 동상이몽인가.
3.5퍼센트의 모든 것
3년 전
태풍이 빠져나간다. 그러나 기후재난은 더 지독하고 불공정해진다.
실험복을 걸친 인공지능
3년 전
인공지능이 과학‧기술 영역에 뛰어든다. 중요한 건 인간처럼 변할 인공지능이 아닌, 인공지능처럼 생각하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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