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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엔 심심한 유감을, 대만엔 시진핑의 욕심을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2에선, 사그라들 줄 모르는 반값 치킨 열풍의 이면과,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 심심한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세대 갈등, 결국 총성이 울리고 만 대만 해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양안 관계의 뉴 노멀
3년 전
새로 쓰는 양안 관계에서 대만은 주연을 노린다. 시진핑의 중국은 대만을 침공할 것인가?
언어의 줄다리기
3년 전
문해력 논란이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세대 갈등이란 문제를 읽어내지 못한 우리 사회 전체의 문해력 부족을 뜻한다.
탄소 전쟁이 만든 난민
3년 전
기후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국가들은 해답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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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구해주지 않는다
3년 전
파월이 선언했다. 일단 미국이 살아야 하겠다고.
브레이브 뉴 시티
3년 전
미국 사막에 미래형 도시 텔로사가 들어선다. 세계 억만장자들은 어떤 유토피아를 꿈꾸나?
치킨의 맛
3년 전
치킨의 가격에 한국인은 흔들린다. 하지만 정말, 우리의 취향은 치킨일까?
영화관은 불안, 청와대는 논란, 달 탐사는 분란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1에선, 보그 코리아 화보가 불러온 코로나19 이후 침체하는 영화관 산업, 청와대의 품격 논란, 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을 필두로 한 달 탐사 경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프로젝트 네임 아르테미스
3년 전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계획’이 시작됐다. 달 탐사의 속사정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청와대의 품격
3년 전
74년간 청와대는 정치적 장소였다. 청와대는 정치를 떠나 무사히 국민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3년 전
특유한 역사를 가진 힙합은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받기도, 쿨하고 무모할 것을 요구받기도 한다. 우리에게 힙합은 ‘힙찔이’, 갱스터 음악을 넘어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혹은, 되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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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시대의 영화관
3년 전
글로벌 시네마 체인 시네월드가 미국 내 파산 신청을 고려 중이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영화관 산업은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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