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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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해 유엔이 할 수 있는 것2년 전예멘 앞바다에 방치된 유조선은 대재앙을 예고한다. 누구도 치울 생각 없는 시한폭탄 제거에 어쩔 수 없이 유엔이 나선다.

‘홍콩의 봄’은 요원하다1년 전홍콩은 모든 면에서 침몰하고 있다.

부조리의 얼굴2년 전국수본 제2대 본부장으로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하루 만에 낙마했다. 의미가 깊다.

대통령이 졌다2년 전보궐 선거 패배 이후 여당이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여당은 왜 졌을까. 패배 과정을 복기하면 쇄신의 방향이 나온다.

2024년 1월 20일, weekend1년 전앨라배마주의 지역 언론과 기후 대응 콘트롤타워, 반려견 복제를 다룹니다.

공동 부유의 정치학4년 전중국이 정책 구호로 ‘공동 부유’를 전면에 걸었다. 중국 경제를 넘어 정치, 사회 영역까지 관통하는 공동의 부는 실현 가능할까.

스페셜 북토크 ; 기본소득 1013년 전북저널리즘 신간《기본소득 101》의 저자인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에게 왜 기본소득이 시대적 의제인지 물었습니다.

1등만 이기는 선거 제도2년 전지금까지 우리는 정치적 효능감을 도둑맞아왔다. 다음번엔 안 된다.

답답한 이야기3년 전3년 만에 마스크를 벗는다. 그런데, 벗어도 될까?

새로고침 가능할까요?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22에선,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와 역사왜곡처벌법, 중소 제조업의 위기와 앵커의 대선 캠프 합류를 이야기합니다.

2023년 8월 12일, weekend2년 전잼버리 사태와 팁 문화, 종이책 《설명하기 지친 사람을 위한 데이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기업인이거나 정치인이거나4년 전정치적 행동에 나서는 CEO들이 늘고 있다. CEO 행동주의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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