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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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2030의 표를 살 수 있을까?4년 전대선 후보들이 귀여워지고 있다. MZ세대를 공략한 마케팅 전쟁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한창이다. 우리가 원하던 정치가 이런 모습이었나.

포스트 메르켈4년 전메르켈 시대가 막을 내린다. 독일 국민은 엄마를 대신해서 로봇을 새로운 리더로 선택했다. 유럽 정치 무대에선 이미 메르켈의 공백이 크다.

종전의 밤4년 전한국 전쟁 종전 선언이 한미일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 정말 전쟁이 끝날까?

정치적 부족주의가 소셜 미디어 판도를 흔들까4년 전두 제국의 잠재적 경쟁자는 틱톡, 서브스택, 클럽하우스가 아니다. 보수주의자를 위한 소셜 미디어다.

그들이 왔다4년 전12월 둘째 주 - 결국엔 아무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3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연애의 조건3년 전요즘 연애의 조건이 ‘정치 성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과 다르다.

부산 엑스포 유치의 꿈과 열망2년 전엑스포 유치전이 뜨겁다. “부산은 준비됐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사실일까.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UN 안보리2년 전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곳에 UN은 없다.

나3년 전2022년 첫 번째 - 김건희 녹취록과 난무하는 나를 위한 공약들에선 나라가 아니라 나를 위해 권력을 잡으려는 속셈이 읽힙니다. 나 다움의 시대에 나 다음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20년 전쟁의 40년 역사4년 전미국이 20년 아프간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다. 아프간 전쟁은 40년 전 중동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뿌리가 있다.

세상에 식용개는 없다4년 전정치권이 때아닌 개고기 논쟁 중이다. 문 대통령의 '개고기 금지' 발언은 소모적 논란으로 끝날까, 아니면 1000만 반려인의 오랜 바람을 이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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