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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꽃이 피었습니다
3년 전
이번 대선의 판을 흔들 단일화 이슈가 드디어 가시화했다. 또 다른 철수일까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 될까.
메르켈 정쟁과 식용견 논쟁
4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7에선, 메르켈 이후 독일 그리고 국제 정치를 전망하고 대통령 발언으로 촉발된 식용견 논쟁에 관한 정치적 문화적 분석을 이야기합니다.
쇼트트랙 잔혹사
3년 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의 배경에는 시진핑의 장기 집권이 있다.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한국 정치권에는 영리한 전략이 없다.
서베이 민주주의
4년 전
여론을 조사해야 할 여론 조사가 여론과 정치권을 흔든다. 여론조사는 어쩌다 괴물이 되었나.
장군의 나라
4년 전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봉환됐다. 국가는 나라를 위해 죽어간 국민을 단 한 사람이라도 잊어선 안 된다. 그래야 나라다. 우리나라는 지금 그런 나라인가.
기계적 성평등을 실험하다
4년 전
독일이 동수 내각을 발표했다. 정치권의 기계적 성평등은 제대로 작동할까?
사도광산 트리거
3년 전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추천했다. 역사 왜곡 논란을 넘어 한일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을까?
삼각 측량의 함정
1년 전
중도 좌파 노동당이 어떻게 영국 사회를 우경화하는가.
series archive
이름이 법이 될 때 사회는 진보합니다.
11개월 전
안창호 재판관의 보충 의견은 반향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고 통쾌한’ 탄핵 주문에 사족을 달아 옥의 티였다는 의견이 더 많았죠.
review
빚투도 리콜이 되나요?
3년 전
새로운 제도가 묻는다, 코인 투자는 도박인지 아닌지.
잔인한 S의 계절
3년 전
S의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은 그대로인 시대다. 고통의 크기는 공정하지 않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안은 반쪽짜리인가
2년 전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해 배상안을 내놨다. 반쪽짜리 방안은 해법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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