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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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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도, 기후도, 반지하도 위기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50에선, 청년 세대의 위기 시그널인 ‘갓생’ 트렌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대책,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 인터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멸종하거나 창궐하거나
2년 전
치솟는 열기가 생태계를 불사르고 있다. 붕괴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곤충도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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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거꾸로, 출산율은 아래로, SNS는 앞으로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49에선, 유럽의 탈석탄 흐름, 저출산 문제, 인스타그램의 NFT 게시 서비스 확장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 많던 자전거는 다 어디로 갔을까
2년 전
매년 수천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다. 지나치게 풍족한 삶의 그림자이자 공유 경제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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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단어, GREEN
2년 전
러시아가 가스관 밸브를 잠근 결과, 유럽이 탈석탄 흐름에서 유턴하고 있다. 에너지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다.
감각을 깨우는 식사
2년 전
판데믹이 일깨운 것은 연결의 감각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후각도 일깨웠다. 오감을 동원해 음식과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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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심판들
2년 전
심판의 역할은 단순히 게임 스코어를 외치는 확성기가 아니다. 신기술은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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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가린 균형
2년 전
식량패권 시대,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은 20퍼센트다. CPTPP의 문이 열리기 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쪼개진 얼굴
2년 전
안면 인식 기술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가 자본과 권력이 된 시대에서 얼굴은 어떤 문제인가?
폐허만 남은 런던 올림픽
2년 전
보리스 존슨의 런던 올림픽부지 개발은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기업과 부자의 배만 불린 자리엔 폐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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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미래는 배달에 없다
2년 전
아마존과 미국 음식 배달 서비스 그럽허브가 협력안을 발표했다. 배달 시장은 하락세를 극복할 수 있을까.
가라앉는 세계, 세대론의 A to Z
2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4에선, Z세대의 밈 문화와 새로운 소비자로 주목받기 시작한 노년층 A세대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또,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의 사임 건, 기후위기의 구원 투수로 주목받는 C테크와 환경에 관해 살펴봅니다. MC 이현구 에디터와 신아람, 이다혜, 정원진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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