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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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이전의 세계로2일 전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는 핵전쟁이라는 상상을 현실로 보여 줍니다.

니콜라, 주크만, 마크롱22일 전프랑스를 세 사람이 흔들고 있습니다.

프랑스 봉쇄의 날2개월 전현재 세대가 현재를 위한 결정을 내립니다. 복지 정책과 포퓰리즘의 경계선이 흐려지는 순간입니다.

북극 항로를 따라가면2개월 전북극이야 말로 판도라의 상자와 같은 곳입니다.

정치적인 에어컨3개월 전더위가 차별과 구별의 기제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은 에어컨의 발명이 계기입니다.

독재자 플레이북4개월 전전 세계에서 민주주의 국가보다 독재 국가가 많아졌습니다. 독재가 독재를 학습해서 그렇습니다.

인간답게 죽을 권리4개월 전2070년이 되면 한국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돌봄을 줄 수 있는 사람보다 많아집니다.

사우나의 특별한 효능4개월 전불편하고 당황스러운 관계 맺기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만을 위한 형사재판소6개월 전전 지구적 사법권을 표방하는 재판소가 정작 지구의 절반 이상에 실효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편이 바뀌면7개월 전미국과 러시아가 밀착하고 있습니다. 80년간 이어져 온 세계 질서가 붕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학의 출현9개월 전트럼프는 다보스 포럼을 휘어잡았습니다. 다보스 현장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되면 생기는 일9개월 전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고 싶어 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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