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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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의 위기, EU의 위기2년 전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의 리더가 되고자 한다. 하지만 위기의 연속이다.
알리바바 기업 분할의 함의2년 전중국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가 사업을 6개 부문으로 나눈다. 릴레이 기업 분할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미성년자 노동은 노동력 부족의 해결책인가2년 전한국에서는 주 69시간 근로 제도가, 미국에서는 미성년자의 노동 규제 완화가 논의된다.
구글의 대해고, 무엇이 문제인가2년 전대해고 이후 구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내 책상은 내가 챙겨야 한다.
화폐, 권력, 그리고 소리 없는 전쟁2년 전달러 헤게모니는 미국이 철저히 지켜내고 있다. 확장의 열망을 가진 중국으로서는 용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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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남긴 기록들2년 전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이 됐다. 무엇을 잃었고, 무엇을 배웠나.
전기차 표류기2년 전전기차, 배터리 업계는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치킨 게임 속 우리의 전략은 무엇인가?
지진 다시 생각하기2년 전예견된 재난의 시대는 글로벌의 대응 모델이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잔인한 겨울이야기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4에선, 난방비, 미국 경찰, 룸카페, 아마존 파업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자가 수리하러 비싼 버스타고 스코틀랜드로2년 전북저널리즘 라디오의 에피소드 #73에선, 소비자의 자가 수리권,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트랜스젠더 권리를 둘러싼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갈등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디펜던트 랜드2년 전스코틀랜드의 퀴어 인권은 어쩌다 영국과의 자존심 대결로 번졌나.
수리할 결심2년 전기업은 이제껏 자사 제품의 수리를 어렵게 만들어 왔다. 수리권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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