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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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당의 정권 교체11개월 전노동당의 승리가 아니라 보수당의 패배다.

유럽이 기운다1년 전유럽 의회 선거가 끝났다. 극우 세력이 약진했다.

망명의 외주화1년 전영국이 난민을 르완다로 보낸다.

유럽의 절멸 위기1년 전유럽이 사망할 수도 있다. 프랑스 대통령의 진단이다.

기후 소송의 어머니1년 전화석 연료 회사에 기후 변화의 책임을 묻는 재판이 열렸다.

그 많던 케이블은 어디 갔을까1년 전버려진 기계는 가난한 마을에 모인다.

러시아가 공격당했다1년 전푸틴의 5선 확정 5일 만에 최악의 테러가 발생했다.

푸틴이 이기는 이유1년 전러시아 대선이 끝났다. 푸틴의 5선 당선이 확실시된다.

도시의 무지1년 전유럽의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도시로 향한다.

34세의 프랑스 총리, 가브리엘 아탈1년 전프랑스에서 34세 총리가 등장했다. 총리직을 맡기엔 인생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역사학자 가이 월터스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테슬라의 적, 노조1년 전테슬라가 북유럽 노조와 대결하고 있다. 다음 상대는 독일, 어쩌면 미국이다.

세계 최초의 AI 규제법1년 전EU가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에 합의했다. GDPR처럼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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