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s

사물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매주 수요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아카이브 기능은 프라임 멤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보기저자와 창작자활동가창업자와 경영자학자와 연구자기획자와 마케터경영 전략커리어미래 전망정치와 사회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지속 가능한 지구
《뉴스, 토크하다》 저자 엄기영 – 대화에서 찾은 뉴스의 미래 1년 전 팩트만으로는 부족하고 복잡한 시대다. 토크 뉴스는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전달된다는 점에서 새롭다.
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정치와 사회미디어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탈식민주의 운동가 단하야 호발릐그 - 우리는 지금도 전장으로 끌려가고 있다 1년 전 푸틴이 내린 동원령의 진짜 피해자는 아시아 소수 민족이다. 러시아 내 아시아 소수 민족은 2등 국민일 뿐이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정치와 사회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 리아킴 대표 - 꼭 춤이어야 하는 이유 1년 전 무수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지만 그 안에서도 레전드는 있다.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라이프 스타일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진희, 임현아 화면해설작가 - 우리가 같은 장면에 웃을 수 있도록 1년 전 화면해설방송이 시작할 때 꼭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이란 문구가 나온다. 하지만 정말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것인가?
저자와 창작자커리어미디어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토스 정경화 콘텐츠 매니저 - 자주 실패하고 간혹 성공하는 사람들 1년 전 토스는 구성원이 직접 하고 싶은 일이 있도록 만든다. 그 일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와 동료들의 긍정적인 피드백, 그게 토스의 힘이다.
저자와 창작자기획자와 마케터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신민재 건축가 - 버려지는 땅 위 극한의 건물들 2년 전 땅은 잘못이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을 수 없을 뿐이다.
저자와 창작자공간과 커뮤니티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그린워싱 주의보》 저자 이옥수 - 무엇이 진짜 친환경인가 2년 전 변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낭비할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경영 전략미래 전망지속 가능한 지구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아루 이명진 대표, 이아란 편집장 - 믿음직한 콘텐츠가 만드는 광장 2년 전 여성을 위한 성 지식 콘텐츠가 비즈니스가 됐다. 이들의 콘텐츠는 누구에게, 무엇을 말하나?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정치와 사회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김형준 변리사 - 창작자를 돕는 창작 2년 전 BLSN 인스타 툰은 창작자들의 지식인이 됐다. 멀어진 법은 멋지지 않다.
저자와 창작자커리어미디어아트와 디자인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도타입 이도희 대표 -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목소리, 폰트 2년 전 폰트는 브랜딩의 연결고리다. 성공한 브랜드는 폰트를 일관적으로 잘 쓴다는 공통점이 있다.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기획자와 마케터아트와 디자인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임소연 작가 - 신비롭지 않은 모두를 위하여 2년 전 비판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내버려 두기에 과학은 우리의 삶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 이제는 여성의 시각에서 과학을 바라볼 시점이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정치와 사회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김씨네 과일 김도영 그래픽 디자이너 – 1퍼센트의 콘셉트와 99퍼센트의 진심 2년 전 나는 정공파다. 계산도 못 하고, 속도 조절도 못 한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많이 살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할까’만을 고민한다.
저자와 창작자기획자와 마케터아트와 디자인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작가 정지우 - 유예된 청춘의 글쓰기 2년 전 기성세대는 선례가 되는데 완전히 실패했다. 선례의 부재가 청년 세대에겐 기회일 수 있다.
저자와 창작자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배우 모지민 - 아름답고 끼스럽게 살아남기 2년 전 관객을 붙잡고 힘들었던 걸 일일이 말하고 싶진 않았다. 내가 보태지 않아도 세상에 신파는 충분하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라이프 스타일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인기 수석부위원장 - 노점상은 격차가 만들어낸 상업 형태이다 2년 전 우리 사회는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가? 가장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면 현실이 보인다. 노점상의 눈높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정치와 사회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소설가 정지돈 - 우리 모두는 픽션 속에 산다 2년 전 정지돈은 현실이 팩트와 픽션의 뒤엉킴이라 정의한다. 이분법을 넘어야만 새로운 구조가 보인다.
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정치와 사회미디어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새로운 질서 그 후... - 대체 미술관을 통해 오픈 액세스의 의미를 묻다 2년 전 오픈 액세스 자료를 정말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가? 오픈 액세스마저도 누군가를 배제하고 있진 않은가? 대체 미술관을 통해 이를 묻고자 했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숙명여대 법학부 홍성수 교수 - 법학자의 시선으로 본 차별금지법 2년 전 법안 자체가 획기적이진 않다. 다만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가라고 하면서 차별금지법 하나 만들지 못한다면 대체 무얼 할 수 있을까, 란 회의감이 컸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학자와 연구자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프로듀서 250 - 뻘짓의 미학 2년 전 나만의 '뽕'을 찾아 나선 프로듀서가 있다. 핸디캡은 무한한 상상력의 재료가 된다.
저자와 창작자미디어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비욘드 핸디캡》 고연수·김완혁 저자 -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2년 전 (AUDIO) 장애를 완전히 이해한 것도, 받아들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쁘게만 말하고 싶지 않다. 장애라는 사건을 통해 또 다른 기회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저자와 창작자활동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Recommended

Explained | Feature | Book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