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박상길 저자 - 인공지능이 인류를 위협한다고?
2년 전
인공지능은 앞서 여러 기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도구일 뿐이다. 선택은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저자와 창작자미래 전망
《비혼이고 아이를 키웁니다》 백지선 저자 - 내가 되고 싶은 가족을 찾아서
2년 전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깨졌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관계를 시도하고 찾아가는 시기다. 내 선택은 입양이었다.저자와 창작자커리어
김민하 시사평론가 - 2022 대선 D-20, 유권자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가
2년 전
(AUDIO)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평가를 받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근《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를 출간한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유권자들이 생각해 봐야 할 지점을 이야기 나눈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타투하는 의사》 조명신 저자 - 몸에 타투 있으세요?
2년 전
(AUDIO) 지난 30년간 공전한 타투 합법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직 의사 겸 타투이스트가 답한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라이프 스타일
SBS 유혜승 PD - 꼬꼬무 이야기를 들은 오늘 당신의 생각은?
2년 전
객관적 팩트와 주관적 시각이 더해질 때 생동감이 피어난다. 유기체 같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미디어
《요즘 애들》저자 앤 헬렌 피터슨 - 제일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버는 세대
2년 전
글 쓰는 사람들에게 글쓰기는 취미라고 많이들 오해한다. 취미가 아닌 노동이다. 텍스트 시장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저자와 창작자
JTBC 김선형 PD – 슈퍼밴드2, 진심의 오디션
3년 전
오디션도 착할 수 있다. 슈퍼밴드 시즌 2는 기존의 오디션에 대한 편견을 깬, 오래 기억해야 할 방송이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
아티스트 화지 – See you in the Meta-Metaverse
3년 전
한국 대중음악상 트로피가 용광로에서 녹았다. 메타버스 공연에는 3000명이 모였다. 화지가 말하는 NFT와 메타버스는 우리가 아는 그것과 다르다.저자와 창작자공간과 커뮤니티
북저널리즘 신기주 CCO & 김지연 프로덕트 디자이너 - 우리가 포캐스트를 만든 이유
3년 전
어제 발생한 일을 오늘 전달받는 건 더이상 ‘new(s)’가 아니다. 기존 미디어에선 어제의 뉴스를 보도할 때 우리는 오늘을 통찰하고 내일을 전망한다.저자와 창작자미디어
《의사들은 왜 그래?》 김선영 저자 - 싸가지 없음에 대하여
3년 전
환자에게 신뢰받는 의사는 드라마 속 판타지일까. 의사 불신의 시대상에서 지속 가능한 의료의 조건을 읽는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쪽프레스 팀 - 책의 재발견
3년 전
분량이 짧은데도 충분히 무언가를 얻게 됐다는 감상을, 문학을 경험했다는 인상을 안기는 작품들이 있다. 그러므로 단 한 쪽에 담긴 책이지만, 이 독서 경험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느끼게끔 하는 작품을 독자에게 권하고 싶었다.저자와 창작자
《메타버스 2.0》 신동형 저자 - 더 거대한 디지털 세계가 온다
3년 전
프로필은 디지털 세계의 내가 현실의 나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사용한다. 디지털 세상이 현실 세계를 보완하는 방식인 거다. 반면 아바타는 완전히 새로운 신원이다.저자와 창작자경영 전략미래 전망
《법정에 출석한 인공지능》 양희철 저자 - 전자 인간이 온다
3년 전
발달한 인공지능 로봇이 새로운 법적 주체가 된다.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미래 전망
동북아국제구술문화연구회 - 나의 불행은 어떻게 우리를 위로하는가
3년 전
무대에서 이야기하는 순간만큼은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너무 웃기고 멋지다. 제일 힘들고 가슴 아픈 이야기로 멋진 순간을 만들어 냈다는 사실이 위안을 준다.저자와 창작자활동가학자와 연구자라이프 스타일
《딴짓》 박초롱 대표 - 프로딴짓러들,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3년 전
딴짓을 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언제 즐거운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기 좋다. 그게 없다고 행복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아는 건 꽤 좋은 삶의 팁이 된다.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
새로운 규칙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3년 전
내가 하고픈 일의 꼭대기에 서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롤모델도 없었다. 닮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을 콜라주해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렸다. 롤모델을 선택하고 무작정 좇아가기보다 자신만의 피라미드를 쌓아 올리고, 그 꼭대기에 서라.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커리어
내 일에 스스로 이름을 붙이는 사람들
3년 전
우리가 인터뷰한 ‘요즘 것들’의 이야기가 정답으로 여겨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힌트를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각자의 일은 자기 안에서 스스로 끄집어내야 한다.저자와 창작자기획자와 마케터커리어
《왜 차별금지법인가》이주민 저자 - 평등,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까요?
3년 전
평등은 민주주의 사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평등을 실현하는 데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모베러웍스 팀 - 일의 방식을 실험하고 기록하는 프리워커들
3년 전
인생이란 엉터리다. 그러니 본인이 정말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과감히 그 길을 선택해도 좋다.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
《불안한 어른》 이민경 저자 - 서른, 불안한 건 당신 탓이 아닙니다
3년 전
한국의 30대에게는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가 있다. 자신이 기대했던 삶과 현재의 삶이 다르다고 느껴서다. 사회의 구조적 딜레마가 불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