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스토리 고나무 대표 – 팩트는 어떻게 드라마가 되는가3년 전기자로 일할 때 팩트가 무한한 확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업계에만 갇혀 있는 것을 보며 아쉬움을 느꼈다. 언론사 바깥의 다른 산업에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데 기사에서 멈추는 것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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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차별금지법인가》이주민 저자 - 평등,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까요?3년 전평등은 민주주의 사회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다. 평등을 실현하는 데도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
저자와 창작자정치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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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즈 팀 - 우리의 영향력을 의사 결정권자를 바꾸는 데 쓴다면3년 전가치 소비를 하거나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윤리적인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MZ세대의 영향력을 의사 결정권자를 바꾸는 목표에 모으면 사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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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러웍스 팀 - 일의 방식을 실험하고 기록하는 프리워커들3년 전인생이란 엉터리다. 그러니 본인이 정말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과감히 그 길을 선택해도 좋다.
저자와 창작자창업자와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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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어른》 이민경 저자 - 서른, 불안한 건 당신 탓이 아닙니다3년 전한국의 30대에게는 불안이라는 공통 정서가 있다. 자신이 기대했던 삶과 현재의 삶이 다르다고 느껴서다. 사회의 구조적 딜레마가 불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저자와 창작자학자와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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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상점 이주은 대표 - 쓰레기 가지고 놀러 오세요3년 전지금까지는 쓰레기 문제의 원인 혹은 개선의 대상을 개인 사용자로만 한정했다. 이제 더 큰 차원에서 논의하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창업자와 경영자지속 가능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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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3년 전일과 삶, 그리고 사회에 변화를 만들어 내는 첫걸음은 당연하던 것에 질문을 던지는 일입니다. 오늘 레터에선 100회에서 200회까지의 인터뷰 중 다시 읽어 보면 좋을 12개를 골랐습니다.
활동가창업자와 경영자기획자와 마케터경영 전략커리어미디어공간과 커뮤니티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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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데이크 브랜딩팀 이재연 팀장 - 리테일의 미래는 경험이다3년 전소비자는 집 이외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행위에 신중해졌고, 오프라인 공간은 그 결정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기획자와 마케터아트와 디자인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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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작가 한덩이 - 사는 게 다 귀엽죠 뭐3년 전뚱이가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세속적인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상의 행복을 위해서다.
저자와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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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 - 같은 방향을 가진 힘을 모으는 법3년 전사회적 논쟁거리가 발생하면 대중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분노한다. 그런데 화만 내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쉽더라. 법조인의 시각에서 이 에너지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없을까 생각했다.
창업자와 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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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일〉 우정훈 저자 -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기3년 전확실한 건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사람과 인공지능을 고용하는 비즈니스 오너(owner)는 남는다는 것이다. 꼭 기업의 오너나 CEO가 아니더라도, 일하면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이 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생각하는 사람 말이다.
저자와 창작자커리어미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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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깊이 이해하는 최적의 방법3년 전주제마다 깊이 있는 지적 경험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토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면 쟁점을 정리한 다음 논의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맥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주제라면 쉽게 해설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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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팀 8인 - 토스는 어떻게 유니콘이 됐을까3년 전핀테크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는 2014년에 첫 선을 보인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를 누적 다운로드 5500만 건의 국민 앱으로 성장시켰다. 규제에 셧다운돼도 다시 일어나 끊임없이 달린 토스의 비결을 들어본다.
창업자와 경영자경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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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워커 9인 - 회사에서, 회사 밖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3년 전나는 일할 때 재미와 멋, 이 두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일이 재미있는가?’, ‘멋있는가?’를 따져 본다. 내가 생각하는 멋이란 밖으로 보이는 겉치레가 아니라, 하는 일에 담긴 의미와 진정성이다.
창업자와 경영자기획자와 마케터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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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컵 톰 챈, 카누르 파포 대표 - 혁신은 지난한 실험에서 탄생한다3년 전대부분의 제품 개발은 과학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야 하는 로켓 제조(rocket science) 과정이 아니다. 개선하고 실험하고 피드백을 받는 지난한 과정을 밀고 나가는 게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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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모멘트 박창선 대표 -대충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능력을 브랜딩에 쓴다면3년 전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소개하면 팔리지 않고, 그러면 회사는 움직일 수가 없다. 매우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회사 소개서를 통해 돈 벌리는 얘기를 한다.
저자와 창작자아트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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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연 - 객관성과 마이웨이의 ‘밀당’3년 전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람들이 좋아하게끔 하는 게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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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키워드〉 저자 11인 - 2021년, 어떻게 준비할까?3년 전북저널리즘이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2021년 전망을 물었다. 국제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의료, 교육, 문화 전문가가 꼽은 2021년의 키워드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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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전환》 박종구 저자 - ‘가성비’ 패러다임이 바뀐다3년 전판데믹 위기를 겪으며 근본적인 구조 전환이 시작됐다. 여기에 기존에 진행되던 4차 산업혁명, 미중 패권 경쟁,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의 변화 흐름이 더해졌다. 제조업의 변화는 산업에 그치지 않고 경제, 정치, 사회 문화를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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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 - 2020년의 인터뷰3년 전취향의 사전적 정의인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을 잘 찾으면 여러 사람을 모아 내 안에 담아 둔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시대입니다. 2020년 마지막 날을 맞아 올 한 해 톡스에서 소개한 젊은 혁신가 가운데 자신의 취향을 정의하고 일로 발전시킨 세 팀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