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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쇼는 계속되지 않는다
3년 전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정치 생명 최대 위기 끝에 사임했다. 우리 정치도 무관하지 않다.
밈은 나의 무기
3년 전
Z세대가 오프라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밈은 그들이 가진 무기다.
북저널리즘 팀 - 팀과 독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적 커뮤니티’
3년 전
북저널리즘은 미디어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다. 서비스로서의 콘텐츠(Content as a service)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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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새로운 진화론이 필요하다
3년 전
진화론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종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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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점상전국연합 최인기 수석부위원장 - 노점상은 격차가 만들어낸 상업 형태이다
3년 전
우리 사회는 얼마나 상생하고 있는가? 가장 그늘진 곳에서 바라보면 현실이 보인다. 노점상의 눈높이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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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 리콜이 되나요?
3년 전
새로운 제도가 묻는다, 코인 투자는 도박인지 아닌지.
A세대가 온다
3년 전
구매력 있는 노년층, A세대가 주목받는다. MZ세대에 이어 유의미한 시장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
남 일 같은 이야기, 탄소
3년 전
C테크가 기후 위기의 희망이 되고 있다. 그러나 관건은 우리 자신이다.
혐오와 생존의 시대, 사랑을 위한 스트리밍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3에선, 콜롬비아의 첫 좌파 대통령 당선, 엔터테인먼트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ESG 경영, 미국 연방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 그리고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연애 방식으로 본 우리 사회 갈등의 현실을 세대론과 성별의 측면에서 풀어봅니다. 오늘은 MC 이현구 에디터와 정원진, 이다혜, 신아람 에디터가 함께했습니다.이야기 합니다.
연애의 조건
3년 전
요즘 연애의 조건이 ‘정치 성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과 다르다.
앨범의 홍수
3년 전
엔터계의 ESG 경영이 화제다. 음반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는 음악 산업의 구조는 변할 수 있을까.
이베이, 인터넷을 기회로 만들다
3년 전
인터넷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을 흔히 떠올린다. 그러나 인터넷을 최초로 정복한 것은 이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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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직원 찾기 프로젝트
3년 전
경력직 채용 플랫폼이 커진다. 이 성장은 무엇을 의미할까?
오우야 김성빈 대표 - 궁극의 각성 커피
3년 전
단순히 어떤 제품을 만드는 것과, 그것의 상징이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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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깨졌다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 미국이 내세웠던 가치도 낙태 접근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다.
스페셜 북토크 ; 당신이 몰랐던 MBTI
3년 전
북저널리즘 신간《당신이 몰랐던 MBTI》의 저자인 한국MBTI연구소 김재형 연구부장과 MBTI의 진짜 정체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민생은 좌우를 떠났다
3년 전
콜롬비아에서 첫 좌파 대통령이 탄생했다. 민생은 좌우가 아닌 ‘변화’를 외치고 있다.
자영업자의 눈물은 짜고 스마트워치는 미래의 알람을 울린다
3년 전
북저널리즘 라디오 에피소드 #42에선,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의 진심, 바디 프로필 뒤에 숨겨진 불법 약물의 실태, 스마트워치가 주도할 제2의 스마트혁명,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나의 집은 어디인가
3년 전
새 정부의 첫 번째 부동산 대책이 나왔다. 집값을 잡겠다는 얘기가 아니다.
장관님은 나트륨이 싫다고 하셨어
3년 전
보건복지부의 배달 앱 ‘덜 짜게’ 계획이 비판 받는다. 짜고 단 음식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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