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노트 - 사적인 생각이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5년 전하고 싶은 것과 대중이 원하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대중적 감각’이 중요한 것 같다. 대중적 감각과 맞닿아 있으면서 공유 가치가 충분한 것만 나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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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책방 시점 - 친구 + 부부 = 가족5년 전결혼이 아니라도 믿을 만한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대안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다. 가족을 이루는 방식은 다양하고 앞으로 우리 같은 비친족 가구가 점점 늘어날 거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선 관계에도 상상력이 필요하다.
《나의 비거니즘 만화》 작가 보선 - 연민이 아닌, 연결에서 오는 책임감5년 전비거니즘은 타자와의 공존에 관한 사유라고 생각한다. 다른 존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며, 그 존재의 안녕을 바라며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거니즘은 채식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라 각자의 사유에 따라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성이다.
김현수 서울시 COVID 19 심리지원단장(정신과 전문의) - 불안, 분노, 혐오를 멈추기 위한 마음 처방전5년 전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움직임을 세밀하게 관찰해 ‘마음 처방전’을 내리고 있다. 만약 시민 열 명 중 한 명이 혐오를 겪거나 타인을 혐오하게 되면 혐오가 번질 수 있다. 그룹 안에서 혐오를 차단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