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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미국식 자본주의를 개혁하라
6년 전
비즈니스의 규칙을 바꾸려 하는 엘리자베스 워런.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이 작아지면 세계는 더 나은 곳이 될까?
지구에 대한 의무
6년 전
인류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해 만들어 낸 것들이 오히려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인간의 의무를 생각해야 한다.
books
World Wide Weekly
6년 전
[10월 4주] 러시아의 중동 무혈입성, 스위스 총선의 녹색당 돌풍, 구글의 양자컴퓨터, 테슬라의 깜짝 흑자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누가 트럼프의 미국을 신뢰할 것인가
6년 전
트럼프의 시리아 철군 결정은 안보의 재앙이다. 미국의 적들이 이익을 얻는 사이, 미국과 동맹은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슈퍼 팬덤의 커뮤니티, 트위치
6년 전
트위치는 이제 여가 시간을 넘어 일상 전체를 장악하려 한다. 유튜브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경쟁력은 강력한 커뮤니티다.
《구찌피케이션》 저자 백정현 - 새로운 세대가 원하는 아름다움
6년 전
젊은 세대는 1, 2년 입을 구찌 제품에 기꺼이 투자한다. 이것이 다른 브랜드와의 차이, 즉 구찌만의 정체성이다. 이전의 명품 브랜드들은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했던 과감함 말이다.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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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대표(전 ARENA 편집장) - 에디터의 기술이 공간을 만났을 때
6년 전
중요한 것은 취향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좋다’라고 느끼는 근거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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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 저자 이기훈 - 착한 육식이 가능할까?
6년 전
변화의 시대에는 규범과 가치가 끊임없이 수정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채식주의도 누가 먼저 가고 나중에 오느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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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태극당 전무이사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을 되살린 리브랜딩
6년 전
자기 색깔을 유지하더라도 내부적으로는 끊임없이 나름의 혁신을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시대 흐름을 냉정하게 보고 변화에 따라 메시지 전달 방법도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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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스타트업 여성의 일과 삶 대표 - 우리에겐 믿고 의지할 커뮤니티가 필요해
6년 전
여성과 스타트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다. 바로 지금이 스타트업 여성의 일과 삶을 이야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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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의 구조》저자 공민석 - 미국은 차원이 다른 도전자를 만났다
6년 전
미국과 중국은 경제적으로 너무 긴밀히 결합되어 있어서 관계를 끊으면 양쪽 모두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결합이 모순적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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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파괴적인 물질
6년 전
세계는 매년 지구 곳곳에 콘크리트를 쏟아붓고 있다. 환경 문제에서 건설 비리까지, 콘크리트가 미치는 악영향.
《네 가지 미래》 저자 허종호 - 미래를 내다보는 20가지 질문
6년 전
한국의 미래는 자아의 사회와 무리 사회의 중간쯤이 아닐까. 권력의 상하 관계가 사회를 억압한 반작용으로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될 것이다.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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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저자; 기획하고, 연결하라
6년 전
모두가 저자가 되는 시대다.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만이 창조일까? 트랜스미디어 시대, 창의성의 핵심은 중재와 연결이다.
World Wide Weekly
6년 전
[10월 3주] 미국 하원의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안 통과, 대만 총통 선거 여론 조사, 다이슨의 전기차 시장 철수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6년 전
미래의 유망 산업으로 꼽혀 온 자율주행이 정체 상태에 빠졌다. 그래서 중국은 자동차가 아니라 도로를 바꾸기로 했다.
에어컨의 덫
6년 전
에어컨 보급 이후, 세계는 더 뜨거워졌다. 에어컨 없이 사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 불편해질 것이다.
누구의 국가인가, 어떤 국가인가
6년 전
한일 관계를 연구하는 저자는 계속되는 한일 갈등의 뿌리에 두 나라의 국가 정체성이 있다고 본다. ‘우리’를 고민하는 한국, ‘세계가 보는 나’에 골몰하는 일본.
World Wide Weekly
6년 전
[10월 2주] 터키의 시리아 공습, 에콰도르 반정부 시위, 중국의 반미 감정과 NBA, 사우스 파크의 조롱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우리의 사무실은 달라져야 한다
6년 전
인터넷과 컴퓨터, 스마트폰의 시대는 새로운 사무실을 요구하고 있다. 위워크는 위기를 맞았지만, 공유 오피스의 비전은 옳다. 사무실은 바뀔 것이고, 바뀌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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