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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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World Wide Weekly6년 전[8월 5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미국-이란 갈등 중재, KFC의 식물성 닭고기 제품 출시, 미국 코스트코의 중국 진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영혼 있는 노동6년 전저성장 시대와 글로벌 불평등 구조, 기술 혁신 속에서 노동은 달라지고 있다. 노동의 방식은 삶의 방식이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의 일과 삶은 보호받을 수 있을까?

기업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6년 전기후 변화, 경제 불평등 같은 사회적 문제는 이제 정부나 자선 단체가 아닌 기업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윤 창출을 넘어 선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가능한 것일까.

이용주 서퍼 911 대표 - 파도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6년 전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국에 없던 매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서퍼들이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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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하지 말고 보편화하라6년 전세계는 점점 더 전문화되고 있지만 너무 일찍 한 분야를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나중에 전문화하라.

World Wide Weekly6년 전[8월 4주] 이탈리아 총리 주세페 콘테의 사임, 인도-파키스탄 국경 총격전,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임대 사업 착수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떠오르는 바다6년 전높아지는 해수면이 위협하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만이 아니다. 인류의 삶, 문화와 자산이 모두 물에 잠겨 버릴 수 있다.

채식하지 않아도 괜찮아6년 전현대의 채식주의는 육식에 정면으로 맞서는 해방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리적 신념 체계로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채식은 가장 윤리적인 음식 소비 방식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돌아왔다》 저자 김익현 - 몰락하던 IT 제국을 일으킨 새로 고침 리더십6년 전공유와 개방, 협력의 시대다. 적과 협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장이 형성됐다. 시장 자체가 그렇게 변하니 소통할 줄 아는 부드러운 리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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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6년 전[8월 3주] 러시아 모스크바 반정부 시위, 이탈리아의 포퓰리즘 연립 정부가 붕괴 위기, 나이키의 아동 신발 구독 서비스 출시, 아르헨티나 주식 시장 폭락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홍콩의 미래6년 전홍콩 시위는 이제 반정부, 반중국 시위로 변했다. 폭력과 폭력이 맞붙는다면 우리가 아는 홍콩은 종말을 맞을지도 모른다.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 - 로봇이 내린 커피, 마셔 보셨나요?6년 전외식 산업에서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맛있는 음식’은 기본이다. 거기 더해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고민해야 한다. 기억할 만한 재미 요소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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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6년 전[8월 2주] 미국의 중거리핵전력조약(INF) 공식 탈퇴, 미 운송업체 페덱스와 아마존의 결별, 애플의 ‘애플 카드’ 출시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Startup Playbook6년 전스타트업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든다. 국내 스타트업 네 곳의 창업자를 만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킨 과정을 들었다.

벼랑 끝의 아마존6년 전세계의 허파, 아마존의 위기가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브라질의 정치가 전 세계의 생존을 위협할지도 모른다.

World Wide Weekly6년 전[8월 1주] 중국의 대만 개인 여행 금지령, 일본과 인도의 달 탐사 프로젝트, 영국 파운드화 가치의 위기 등 세계 정치, 경제 이슈 브리핑

Bookjournalism Lab6년 전왜 일하는가?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가장 유능한 비서이자 참모, 보좌관에게 진짜 ‘일잘러’가 되는 법을 배우다.

미중 갈등의 구조6년 전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은 단기적인 외교 갈등이 아니다. 금융 위기 이후의 헤게모니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다.

중국의 품에 안긴 러시아6년 전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앞세워 중앙아시아로 침투하고 있다. 시진핑과 손잡은 푸틴의 러시아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모두를 위한 하나의 도구6년 전포스트 MS 오피스를 꿈꾼다. 모든 업무 도구를 하나로 모은 앱, 노션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이반 자오(Ivan Zhao)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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