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보좌관 - 참모의 일하는 법6년 전초심자는 복명복창을 잘해야 한다. 상급자가 내린 명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 다음 단계인 비서가 되면 일의 요령을 알아야 한다. 같은 일을 남보다 빨리하는 것이 요령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의 경중완급(輕重緩急)을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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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3.0》 저자 신윤희 - ‘내 새끼’를 키우는 팬덤6년 전소비자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항상 지켜보고, 섬세하게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거다. 여기에서부터 ‘이 회사는 나랑 평생 갈 수 있는 회사다’는 식의 충성도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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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학교 장수한 대표 - 주말만 바라보며 평일을 버티는 당신에게6년 전어릴 때부터 스스로 진로를 선택하고 커리어를 주도하는 게 아니라, 항상 획일화된 선택지 안에 갇혀 살아오다 보니 스스로 선택하는 근육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스스로 잘 선택하는 법을 알려 주는 거다.
《아이코닉 건축》 저자 양지윤 - 거대한 에펠탑을 우표 크기로 줄인다면?6년 전에펠탑 모양의 액세서리를 기념품으로 구입했다면, 그 액세서리는 마치 섬네일처럼 여행의 추억을 압축적으로 재생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아이코닉 건축은 장소와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아이콘이자, 소비자의 경험을 전시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