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books
series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live
more
브랜드 소개
블로그
문의
멤버십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멤버십 가입
검색
사용자
0
로그인
회원 가입
0
로그인
회원 가입
책처럼 깊고 뉴스처럼 빠른 구독 서비스, 북저널리즘 가입하기
더 알아보기
stories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주목해야 할 이야기를 전합니다.
인간의 시대, 인류세 (2/2)
4년 전
인간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 인류세의 결말을 바꿀 힘도 우리에게 있다.
인간의 시대, 인류세 (1/2)
4년 전
인간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 인류세의 결말은 무엇일까.
판데믹 이후의 생체 의학
4년 전
코로나19는 생체 의학 기술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왔다. RNA 백신의 다음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longread
원 웨어 시장과 지속 가능한 소비
4년 전
중고 의류 거래가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10년 뒤 중고 의류 시장의 규모는 패스트 패션의 두 배가 될 전망이다.
재택근무는 뉴노멀일까
4년 전
판데믹이 끝나도 재택근무는 계속될까? 일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
총기 정치학
4년 전
지금 미국 사회는 총기 규제냐, 자유냐를 두고 해묵은 논쟁을 다시 벌이고 있다.
중동 라이벌리즘
4년 전
중동 정세의 핵심은 라이벌 관계다. 종교, 정치, 외교, 경제적 갈등이 복잡하게 얽힌 중동을 이해하는 법.
디지털 원작 NFT
4년 전
복제 가능한 디지털 텍스트와 이미지가 NFT를 만나 고유성을 주장하고 있다.
네버랜드 마켓
4년 전
코로나 시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어른들. 효용이 아닌 감성이 새로운 소비의 기준으로 부상했다.
longread
탄소 배출권
4년 전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가 기업 환경을 눈에 띄게 바꾸고 있다.
캐릭터 작가 한덩이 - 사는 게 다 귀엽죠 뭐
4년 전
뚱이가 일찍 일어나는 이유는 세속적인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일상의 행복을 위해서다.
talks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판데믹 행복 지형도
4년 전
코로나 1년, 우리는 과거보다 불행해졌을까? 세계 행복 지수는 우리가 여전히 행복하다고 말한다.
longread
누데이크의 스페이스 브랜딩
4년 전
온라인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더 각별해졌다. 젠틀몬스터가 론칭한 누데이크에게 ‘경험의 브랜드화’ 전략을 물었다.
C세대
4년 전
3월 23일 - 새로운 세대가 나타났다. 판데믹 시기에 태어나거나,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을 C세대(generation C)라고 부른다.
디지털 민주주의
4년 전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면서 2세기 전 타운십이 재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로 대만에서 말이다.
화난사람들 최초롱 대표 - 같은 방향을 가진 힘을 모으는 법
4년 전
사회적 논쟁거리가 발생하면 대중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분노한다. 그런데 화만 내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쉽더라. 법조인의 시각에서 이 에너지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없을까 생각했다.
talks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재난 지원금은 경기를 살릴 수 있을까
4년 전
바이든 정부는 벌써 3조 달러를 판데믹에 투입했다. 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야만 도박은 성공할 수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일〉 우정훈 저자 -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기
4년 전
확실한 건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사람과 인공지능을 고용하는 비즈니스 오너(owner)는 남는다는 것이다. 꼭 기업의 오너나 CEO가 아니더라도, 일하면서 주인 의식을 갖고 이 업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생각하는 사람 말이다.
talks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10년의 교훈
4년 전
동일본 대지진 10년, 일본과 세계는 무기력과 불신에 빠졌다. 커지는 원전 공포와 탄소 없는 미래는 공존할 수 있을까?
longread
이슈를 깊이 이해하는 최적의 방법
4년 전
주제마다 깊이 있는 지적 경험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 토론이 필요한 사안이라면 쟁점을 정리한 다음 논의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맥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주제라면 쉽게 해설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talks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더 보기
1
...
85
86
87
88
89
90
...
114
review
longread
talks
bbr
podcast
series archive
Close
Close